현존하는 더블베이스 악기중 솔로 악기로서 최고의 명성을 자아내고 있는 샤를 뀌누알 입니다.
이악기는 직접 7년동안 전세계의 딜러의 정보를 모아 모아서 찾아낸 최고의 퀄리티입니다. (7년전에는 경매로 입찰한 샤를 퀴누알을 4대 보유 했었고)
샤를 뀌누알은 프랑스의 라디오 프랑스 오케스트라에 더블베이스를 납품하고 동생인 victor quenoil과 mirecure지방 길드와 함께 악기를 만들어 대량 생산이 가능하게 하여 납품을 합니다.
오케스트라 악기는 저음역대가 중요하기에 라디오 프랑스 경매에서 나온 악기들은 유독 사이즈도 크고 돌아가며 쓰다보니 악기 상태도 썩 좋지 못한 반면에 베이스 컴퍼니에서 소유하고 있는 샤를 퀴누알은 앞판을 딴적도 없는 완전 신품같은 오리지날입니다.
사진에서 라벨 옆쪽으로 있는 뒷판의 검은 라인들은 마지막으로 악기가 완전이 말른 흔적입니다.이런 부분들을 제작가들이 보면 참 경의로워하는 부분인데요,1944년생인 이 베이스가 얼마나 잘 관리 되어졌는지 알수 있는 부분이죠, 베이스 바에도 뀌누알 불박이 삑혀 있으며 모든게 오리지널!!!
이 악기는 라디오 프랑스의 여성 연주자가 은퇴까지 개인 소유로 잘 보관되어지고 연주 된 악기며
완벽한 솔로 악기이고 입시,콩쿨에 굉장한 도움을 받을 수있는 악기라고 말씀 드릴수있습니다.
얼마전 2016년 입시에도 사용되어져 굉장한 성과를 입증하였습니다.
이 악기는 다른 퀴누알 들과는 비교하기 힘들 정도의 상태와 소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한달렌트시에 150만원 (부가세 포함),
3달이상 1년 이하 렌트시에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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